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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자동수화물위탁(Self Bag Drop)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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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방문 중에 눈에 들어온 "Self Bag Drop"입니다. 방문 목적이라 직접 사용해 보진 못했지만 외국인 이용객들도 쉽게 이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위 사진의 위치는 제 기억으로 F와 G게이트 사이에 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평일 점심이후라 이용객이 적어 이것저것 둘러봤습니다.




  인천공항에 설치된 장비입니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이렇게 세 항공사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제주항공은 도심터미널에서도 자동수화물위탁을 할 수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항공사를 선택하고..




  위탁 가능 수화물과 반입금지 물품에 대해서 설명해 주는 창이 나옵니다.





  위와 같은 방법들로 본인확인을 하고 수화물을 맡길 수 있습니다.





  대한항공과 제주항공의 수화물 기준입니다.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제가 직접 이용하진 못했지만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외국에서도 보편화 되고 있는 시스템입니다. 얼마 전 '항공우주정책, 법 학술대회'에서도 언급됬던 내용이라 그냥 지나치기 아쉬워 사진으로 몇장 담아봤습니다. 조만간 위와 같은 시스템 보다 한단계 진화하여 한번에 Self Kiosk + Bag Drop 하는 장비와 시스템이 도입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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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공항 건설과 활용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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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릉공항 건설은 11년 국토해양부 공항개발 중장기 종합계획에 포함되어 추진되고있다. 한국개발연구원은 울릉공항의 경제성이 없다는 결론을 내리기도 했다. 하지만 울릉도의 농수산물 중심의 산업에서 관광산업의 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기존의 울릉항과의 인프라 연계를 극대화해야 한다. 이처럼 울릉도 자체의 여객 및 화물수요 뿐만 아니라 울릉도 관광산업과 독도의 관광수요도 잘 활용해야 할 것이다. 또한 울릉공항은 민간공항으로써의 경제성만 생각하는 것은 옳지않다. 울릉공항이 생기면서 군공항으로의 역할도 큰 부분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

  활주로의 길이가 짧게 건설되는 만큼 중대형여객기의 취항은 힘들다. 경제적으로도 마찬가지이다. 여객수요를 정확하게 예측하긴 어렵지만 정기노선이 생긴다고 하더라도 보잉737기종도 과하다는 생각이 앞선다. 이에 발빠르게 움직여야 할 항공사는 어디일까 생각하던 중에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가 생각났다. 올해 11월 중에 엠브라에르 ERJ-145 기종을 도입한다. 여러 도전을 해봤지만 마땅히 성과를 내지 못한 코리아익스프레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포항공항과의 연계를 통해 경상권의 여객수요를 확보하여 기존 양양 및 김포 노선과의 연결도 고려할 수 있다.

  군생활 중에 기사를 접하여 꽤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여러 연구가 뒷바침 되야하는 사업이다. 관련자료가 미비한 느낌이 있지만 조금 더 심도있게 생각하면 나중에 레포트의 주제로도 좋은 주제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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