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제주(CJU) -> 김포(GMP) OZ8984 16/01/11 A321-231

aeropetit

 

 

제주(CJU) - 김포(GMP)

2016/01/11  ASIANA AIRLINES  OZ8984  A321-231  HL7763

 

 

 

 

  아시아나항공 보딩패스입니다. 자동발권기를 이용해 봤는데 편리했습니다. 모바일 탑승권 바코드를 찍으면 바로 발권이 되는 방식입니다.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입니다.

 

 

 

 

  저가항공사와 가장 비교되는 것은.. 당연 좌석간격입니다. 사진처럼 웬만한 성인 남성이 앉아도 좌석이 남습니다.(사진의 제가 큰 키는 아닙니다..^^;) 짧은 비행시간이지만 아주 편안하게 이용을 할 수 있었고 상단 에어컨과 조명이 있는 곳에 VOD가 설치되어 비행경로와 도착예정시간 등 유용한 정보를 표시해 줍니다. 이 또한 저가항공사 기체와는 차이가 나는 부분입니다. 음료가 1회 서비스 되지만 제가 잠이든 바람에 지나쳐 버렸습니다.

 

 

 

 

  반대편 게이트에 자회사인 에어부산 기체가 주기되어 있습니다. 전부 그런것은 아니지만 아시아나항공은 에어버스 계열로 대한항공은 보잉계열로 주를 이루는 느낌입니다.

 

 

 

  제가 아시아나항공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 색동디자인입니다. 이전의 아시아나항공 기체 디자인에 비해 더욱 특징있고 깔끔한 디자인입니다. 반면 객실승무원 유니폼은 그 장점을 잘 살리지 못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제주공항 관제탑의 모습입니다. 하루에 교통량이 400대에 육박할 정도로 교통량은 김포공항보다 더 많다고 합니다. 공항의 처리능력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느낌입니다. 이번 제주공항 사태에서도 볼 수 있듯 아직 갈 길이 멀다고 생각합니다. 제주공항에는 관제탑이 2개가 있는데 위 사진이 현재 가동중인 관제탑의 모습이고 다른 하나는 이전에 사용하던 관제탑으로 비상시에 운용된다고 합니다.

 

 

 

 

 

  단거리 국내선 노선을 이용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인은 '가격'임을 무시하지 못하지만.. 조금만 주의깊게 살펴보면 메이저 항공사의 항공권가격이 조금 더 비싼 이유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해당 기체는 8년을 운항한 비교적 최근기체이고 좌석간격 그리고 이번 제주공항사태를 보면 항공사의 대처능력이나 서비스 능력을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가 이용하는 항공권 가격에는 이러한 모든 요인들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비행의 또다른 즐거움은 '기내식'인데 기회가 된다면 국제선 노선을 이용하여 기내식 먹방 시승기에 도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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