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제절차약어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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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은 국토교통부 항공안전본부의 항공교통관제절차에 근거합니다.



1. 공항수용률(AAR : Airport Acceptance Rate)


2. 권고회보(AC : Advisory Circular)


3. 공중충돌경고장치(ACAS : Airborne Collision Avoidance System)


4. 지역관제소(ACC : Area Control Center)


5. 항공기목록(ACL : Aircraft List)


6. 항공기 자동 착륙시스템(ACLS : Automatic Carrier Landing System)


7. 방공식별구역(ADIZ : Air Defence Identification Zone)


8. 자동항행감시장치(ADS : Automatic Dependent Surveillance)

    *ADS-A : Automatic Dependent Surveilance Addressable

    *ADS-B : Automatic Dependent Surveilance Broadcast


9. ATS 시설간 데이터 통신(AIDC : ATS Interfacility Data Communications)


10. 항공정보교범(AIM : Aeronautical Information Manual)


11. 항공정보간행물(AIP : Aeronautical Information Publication)


12. 항공기상정보(AIMET : Airman's Meteorological Information)


13. 경보단계(ALERFA : Alert Phase Code [Alerting Service])


14. 항공기 탐색 정보(ALNOT : Alert Notice)


15. 진입등(ALS : Approach Light System)


16. 고도유보(ALTRV : Altitude Reservation)


17. 공항 이동지역 안전 시스템(AMASS : Airport Movement Area Safety System)


18. '모호함'(AMB : Ambiguity - 관제이양 시 항공기 위치가 2마일 이상 차이가 남)


19. 항공교통관제 우선 비행로(APR : ATC Preffered Route)


20. 공중급유 통제지점(ARCP : Air Refueling Control Point)


21. 공중급유 시작지점(ARIP : Air Refueling Initial Point)


22. 항공교통시스템 필요 업무(ARS : Air Traffic System Requirements Service)


23. 항공로 감시레이더(ARSR : Air Route Surveillance Radar)


24. 항공기상황표시정보시설(ASD : Aircraft Situation Dis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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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용어 'Roger'의 적절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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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ger : "I have received all of your last transmission." (ICAO  Manual of Radiotelephony 발췌)

 

위와같은 의미로 사용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확한 의미를 모르고 사용합니다.

Roger란 조종사와 관제사, 조종사와 조종사 등 공지통신(air-ground communication)에서 주로 사용되는 항공용어입니다.

말 그대로 통신을 문제없이 받았다는 의미입니다. 그대로 행하겠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누가봐도 명확한 상황에서의 사용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Two-way (Radio) communication에서 자제해서 사용해야 하는 용어입니다.

 

가령 미군과 공지통신을 할 경우에 "Roger"로 답할 경우에 "Roger what?"이라고 되묻는 경우도 있습니다.

즉 "당신이 무전내용을 카피했다는 것은 알겠습니다. 그런데 지시대로 행하겠습니까?"라는 거죠.

일반적인 상황에서 관제사의 지시를 "READ BACK"하거나 "AFFIRM(AFFIRMATIVE) or NEGATIVE"로 명확하게 답하는게 옳습니다. 그러므로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READ BACK"을 하는 것이 가장 옳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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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진입각을 알려주는 진입각지시등 'P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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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주로 옆에 빨간색과 하얀색의 등화가 PAPI 이다.)


항공기가 적절하게 활주로로 진입하는 각도는 3도 입니다. 대부분의 대형기는 ILS의 글라이드 패스를 이용하여 적절한 진입각으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GP(Glide Path) 말고도 시각적인 방법으로 적절한 진입각을 알려주는 등화가 있습니다. 바로 PAPI(Precision Approach Path Indicatior)입니다.



백색이 많으면 적정 진입각 보다 높고, 적색이 많으면 낮다는 것입니다. 진입각지시등의 관측 색이 나타내는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1. ○○○○ : High ( More than 3.5 Degrees )

 

2. ○○○ : Slightly High ( 3.2 Degrees )

 

3. ○○●● : On *Glide Path ( 3 Degrees )

 

4. ○●●● : Slightly Low ( 2.8 Degrees )

 

5. ●●●● : Low ( Less Than 2.5 Degrees )

 

 

<APAPI(PAPI의 축소판) 관측 색상이 나타내는 의미>

 

1. ○○ : High

 

2. ○ : On *Glide Path

 

3. ●● : 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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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총 신호(Light Sign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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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의 무선 장비가 고장이 나거나 관제탑의 무선 교신이 불가능 할 때,  항공기와 차량의 안전한 이, 착륙 및 이동을 위해서 빛총(Light Gun)이 사용됩니다.



관제탑과의 무선통신이 두절된 항공기의 조종사는 빛총신호를 수신했을 때, 비행중인 경우 주간에는 날개를 흔들고 야간에는 착륙등을 2회 점멸(착륙등이 없는 경우에는 항행등을 2회 점멸)해야 합니다.

 

지상에 있는 경우 주간에는 보조익 또는 방향타를 움직이고 야간에는 착륙등을 2회 점멸(착륙등이 없는 경우에는 항행등을 2회점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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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주로 제동 상태(Braking Action)와 조언(Advis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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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동영상을 보면, 비가 와서 활주로 노면 상태가 좋지 않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활주로의 제동상태는 항공기의 이, 착륙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가령, 공항의 활주로 제동상태가 좋지 못하면 활주로 길이에 따라서 최대허용이륙중량(AGTOW : Allowable Gross Takeoff Weight)이  제한될 겁니다. 이, 착륙에 추가적으로 활주로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이죠. 


활주로 제동상태에 대한 강도는 "GOOD", "FAIR(MEDIUM)", "POOR", "NIL(무제동상태)" 또는 이들 단어의 복합어로 표현합니다. ex) "BRAKING ACTION FAIR TO GOOD."


또한 제동상태를 보고 받은 항공기의 종류도 명시하여 제공하여야 하며, 제동상태 보고가 활주로의 한 부분에 대하여만 접수되었을 때는 조종사가 이해하기 용이하게 특정하여 제공하여야 합니다. ex) Braking action poor first half of runway, reported by a MD eleven."


관제사는 보고받은 활주로 제동상태가 "POOR" 또는 "NIL" 이거나 기상 등으로 급격한 변화가 예상될 때, ATIS를 이용하여 방송합니다.


따라서 공항운영자는 항상 활주로 노면 상태를 점검하여 최적의 상태로 유지해야 하며, 조종사가 제동상태에 대한 조언을 받았을 때는 AUTOBRAKES를 조작하는 등의 대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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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C Clearance '허가'의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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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항공협회로 기억합니다만 사이트에 어떤 분이 이런 글을 남기셨더군요.

"관제사가 사용하는 용어 가령, Cleared for takeoff에서 'Clear'은 허가의 의미가 아닌 활주로가 비었다는 용도로 쓰인 것이다. 따라서 일방적인 관제사들의 지시에 파일럿이 응해야 하는가? 이러한 관계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라고요.


이건 틀린 개념이고 매우 위험한 행동입니다.


ICAO Doc9432 Manual of Radiotelephony를 살펴보면, Air Traffic Control Clearance - Authorization for an aircraft to proceed under conditions specified ba an air traffic control unit. 라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즉, 권한부여라는 의미로 쓰였습니다. '텅 빈'의 의미가 아니지요. 물론 항공교통관제업무가 서비스적인 개념이지만 업무의 특성과 안전한 항공교통업무를 위해 강제성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관제사가 "at pilot own discretion" 등의 용어를 사용한 경우가 아닌 관제공역에서의 ATC 지시는 강제성을 가집니다.


관제사에 대한 불만으로 그런 맥락의 글을 작성하신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원활하고 안전한 항공교통을 위해서는 어느 하나의 자존심이 아닌 관제사와 조종사의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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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민간항공기구(International Civil Aviation Organization)의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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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AO는 총회, 상설집행 기관인 이사회, 이사회의 보조기관인 상설항공 위원회, 항공운송 위원회, 법률 위원회, 공동유지 위원회, 재정 위원회, 지역항공 회의, 본부 사무국 및 지역 사무소의 각 기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본부를 몬트리올에 두고 있습니다.

 

1. 총회(Assembly)  

  총회는  ICAO의 최고의결 기관이며, 주임무는 총회의 의장 및 기타 임원의 선출, 이사국의 선출, 이사회의 보고서 심사, 연차예산의 표결, 이사회에의 권한위임, 시카고 조약의 개정의 심의 및 체약국에의 권고 등의 업무를 수행합니다. 총회는 모든 체약국의 대표자로 구성하며, 매 3년마다 개최되고 필요시 특별총회를 개최합니다.

  특별총회는 이사회가 소집, 또는 체약국의 총수의 5분의 1 이상으로부터 사무총장에 대해 소집요청이 있을 때 언제든지 개최할 수 있습니다. 총회회합의 정족수를 구성하기 위해서는 체약국의 과반수를 필요로 합니다.

  총회의 결정은 이 조약에 특별한 규정이 없는 한 투표의 과반수에 의해 행해지는데, 총회에서 각 체약국은 1국 1표의 투표권을 갖습니다.

 

 

2. 이사회(Council)

  이사회는 총회에 대해 책임을 지는 상설기관으로서 ICAO의 임무 수행상 가장 중요한 조직입니다. 이사회는 3년마다 총회가 선출한 36개국으로 구성됩니다. 이사회의 구성원의 분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PART 1 (11개국) - 항공운송에 있어 가장 중요한 나라

  (2) PART 2 (12개국) - 1 또는 3에 포함되지 않는 나라로서 국제민간항공을 위한 시설의 설치에 최대의 공헌을 한 나라

  (3) PART 3 (13개국) - 1 또는 2에 포함되지 않는 나라로서 이사회 구성을 지역적으로 구성하기 위해 특정 지역을 대표하는 나라

  ( 2014년 현재 한국은 Part 3 )

 

  이사회 의장은 이사회가 3개년의 임기를 갖고 선출하며, 반드시 이사회를 구성하는 이사국의 대표로부터 선출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이사회를 구성하는 이사국의 대표자가 의장으로 선출되었을 때에는, 이로 인하여 생기는 공석을 그 대표자가 속하는 이사국이 별도로 보충하여야 합니다.

  이사회의 의장은 중립성이 요구되며, 의장으로 선출된 후로는 자국을 대표하지 못합니다. 또, 이사회 의장은 그 책임수행에 있어 국제민간항공기구 이외에 어떠한 국가로부터도 지시를 구하거나 받을 수도 없으며, 각 체약국은 자국민이 이사회의 의장으로서 그 책임을 수행함에 있어 어떠한 압력도 가해서는 안됩니다.

  한편, 이사회 의장은 투표권을 갖고 있지 않으며, 이사회의 대표자로서 이사회가 정하는 임무는 이사회를 대신하여 수행하고 재당선이 가능합니다.

  이사회의 결정은 이사국의 과반수 승인을 필요로 하며, 이사회는 특정사항에 관한 권한을 위원회에 위임할 수 있습니다.

  권한을 위임한 위원회의 결정에 대해서는 이해관계가 있는 체약국은 이사회에 의견을 제출할 수 있으며, 이사국은 자국이 당사국인 분쟁에 관해서는 이사회가 행하는 결정에 대해 투표권을 행사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이사국이 아닌 체약국은 자국의 이해관계에 특히 영향이 있는 문제에 관해, 이사회 및 위원회가 행하는 심의에 투표권이 없이 참가할 수 있지요.

  이사회의 임무는 의무적 임무와 임의적 임무로 나누어 집니다. 의무적 임무는 연차보고의 총회제출, 총회 및 조약으로 부과된 임무 및 의무의 이행, 조약위반의 보고, 국제표준 및 권고방식의 채택, 부속서의 개정 및 심의, 체약국이 의뢰한 젬누제의 심의 등이며, 임의적 임무는 지역적 항공운송 위원회의 창설, 항공운송 및 항공기술에 관한 조사 등이 있습니다.

  국제민간항공기구의 이사회가 일반적으로 중요시되는 것은 이사회의 기능이 광범위하여 탄력적이며, 국제민간항공기구의 실력 있는 기구로서의 국제항공의 질서 있는 발전과 안정성의 향상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3. 항공위원회(air navigation commission)

  항공위원회는 항공 기술면의 이론 및 실제에 대한 적당한 자격 및 경험이 있는 자로서, 이사회가 임명한 19인의 위원으로 구성됩니다. 위원회의 임무는 조약 부속서의 수정을 심의하고 그 채택을 이사회에 권고하는 것과, 국제항공의 발달에 필요한 정보의 수집 및 체약국에 통지할 내용을 이사회에 조언하는 것입니다. 위원장은 이사회가 임명하게 됩니다.

 

 

4. 항공운송 위원회(air transport committee)

  이사국의 대표자 중에서 이사회가 선출한 위원으로 구성되며, 주로 항공수송의 경제면, 통계 및 간이화(facilitation)를 담당합니다. 현재는 12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5. 공동유지 위원회

  제1회 총회의 결의에 따라 설치된 위원회이며, 항행안전 시설의 유지를 위한 기술적, 재정적 원조에 관련해서 이사회를 보좌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합니다. 위원은 이사회가 매년 선출하는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의제에 따라 이해관계가 있는 체약국은 이사회 의장의 초청으로 투표권의 행사없이 이 위원회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일국에 전속되어 있지 않는 항행안전 시설에 관해 그 시설과 관계가 있는 각국간의 연락  및 조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6. 법률위원회(legal committee)

  국제항공수송의 법률면을 담당하는 위원회로서, 각 체약국의 법률전문가로 구성됩니. 조약초안의 심의, 법률문제에 대한 이사회에의 조언, 항공에 대한 국제법상의 문제에 대한 국제기관과의 협력이 주된 임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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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의 노선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ICAO 항공서비스회의 'I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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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항공권을 예매하기 위해 출발지-도착지를 선택하게 되지요. 예를들어 동경으로 여행을 간다면, 인천-동경 혹은 김포-동경 이런 식의 '노선'을 이용하게 됩니다. 이처럼 항공노선은 항공사가 운수권을 가지고 항공수송을 행하는 두 지점 사이의 공간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항공운송시장은 굉장히 제한적인 시장입니다. 항공노선은 항공사의 이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국익에도 직결됩니다. 그렇기에 항공사가 원하면 어디든 노선을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전에 양국간의 협상을 통해서 노선을 배분하게 됩니다. 국가간 협약을 통해 노선권이 생기면, 국내 항공사에서 국토교통부에 노선신청을 합니다. 국토교통부에서 최대한 공평하게 노선을 배분하지요.




  그래서!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항공서비스회의(ICAN)을 통해 최신 항공 정책 등에 대한 포럼과 세미나가 열리고 각 국가가 협상 테이블에 앉게 됩니다. 물론 모든 항공협정이 항공서비스회의에서 체결되는 것은 아니지만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회의일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보시다시피 대부분의 일정이 각 국가 간의 양자회담이 주를 이룹니다. 참가국은 정부 또는 항공당국의 공무원을 보내야하며 각 국가의 대표단은 항공사, 외교, 세무당국 등의 대표를 포함해야 합니다. 양자회담은 사전에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 목록을 제출함으로써 이루어집니다. 항공서비스회의는 학술 뿐만 아니라 국가 간의 이익과 이해관계가 중요하기 때문에 국가적인 차원에서 사전에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러한 컨퍼런스를 통해서 양국간 항공협정 뿐만 아니라 항공업계의 최신 트랜드를 알 수 있고 포럼과 세미나를 통한 학술적인 부분과 ICAO 관련 정책과 지침 등 많은 문제들을 논의할 기회를 가지게 됩니다. 대한민국이 전 세계 항공분야에 미치는 영향력이 커지면서, 이러한 국제적인 활동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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